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 현충탑 참배로 첫 공식 행보- “시민 위한 책임 행정 다짐”
(의정부=변영숙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의정부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민선 시장의 첫 일정을 힘차게 시작했다.
김 당선인은 5일 현충탑을 찾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며 의정부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 이날 참배에는 박지혜· 이재강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당선인들이 함께했다.
김 당선인은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고개를 숙였다”며 “46만 의정부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막중한 사명을 안고 시민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손잡고 말이 아닌 실천과 공약 이행으로 증명하겠다”며 “다시 한번 보내주신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현충탑 참배는 김원기 당선인의 첫 공식 행보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시민 통합과 책임 행정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시민 중심 행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해 온 만큼, 향후 인수 절차와 시정 운영 준비 과정에서도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원기 당선인은 앞으로 박지혜·이재강 국회의원, 시·도의원 당선인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교통, 경제, 복지 등 시의 주요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민생 중심의 시정을 속도감 있게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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