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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 인수위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출범...민경선 당선인 “공약 이행 체계화 및 안정적인 시정 인수에 만전 기할 것”

- 인수위원회 명칭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확정… 시정 혁신 및 대전환 의지 반영
- 김달수 위원장 및 인수위원 14명 등 총 15명 구성… 실무형 조직으로 가동

뉴스투 편집부 | 기사입력 2026/06/15 [01:34]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 인수위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출범...민경선 당선인 “공약 이행 체계화 및 안정적인 시정 인수에 만전 기할 것”

- 인수위원회 명칭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확정… 시정 혁신 및 대전환 의지 반영
- 김달수 위원장 및 인수위원 14명 등 총 15명 구성… 실무형 조직으로 가동

뉴스투 편집부 | 입력 : 2026/06/1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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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



 

(고양=뉴스투 변영숙 기자) 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인수기구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착수했다.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민선 9기 고양특례시의 시정 철학과 비전을 구체화하고 주요 공약의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조직이다. 인수위는 향후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인수위원장은 김달수 전 경기도 정무수석이 맡았다. 김 위원장은 고양시의원과 3선 경기도의원을 역임했으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민선 8기 경기도 정무수석으로 재직하며 정책 조정과 협치 행정을 이끌어 온 경험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인수위는 김달수 위원장과 이성우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총 13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4개 분과와 2개 특별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위원들은 국회의원 보좌진과 전·현직 지방의원, 교수, 감정평가사, 건축사, 주민자치 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도시개발과 교통, 재정, 산업, 복지, 교육, 문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인수위는 정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계와 현장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별도로 운영한다. 자문위원회는 분과별 핵심 과제에 대한 정책 자문과 대안 제시를 통해 민선 9기 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민경선 당선인은 “이번 인수위원회는 보여주기식 조직이 아니라 실무와 정책 중심의 철저한 업무 검토에 집중하는 조직이 될 것”이라며 “고양시의 주요 현안을 면밀히 진단하고 시민들께 약속한 공약을 차질 없이 준비해 민선 9기 고양특례시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는 철저한 준비에서 시작된다”며 “인수위원회와 자문위원회가 함께 고양시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는 향후 시청 각 부서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공약 이행 계획 수립, 주요 현안 점검, 조직 운영 방향 검토 등을 진행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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